아래 증상 중 하나라도 해당된다면 건전지 교체가 필요합니다
점화 버튼을 눌렀을 때 찰칵 소리는 나지만 불꽃이 튀지 않는 경우
점화 시 불꽃이 예전보다 약하거나 한쪽만 나오는 경우
불이 잠깐 붙었다가 바로 꺼지는 증상이 반복되는 경우
한 번에 점화되지 않고 5~6번 이상 눌러야 겨우 점화되는 경우
별도 공구 없이 누구나 쉽게 교체할 수 있습니다
가스레인지 전면 하단부 또는 측면에 건전지함 커버가 있습니다. 대부분 바닥에서 5~10cm 높이에 직사각형 형태의 커버가 있습니다.
TIP: 설명서에 건전지함 위치가 표시되어 있어요손으로 밀어서 여는 슬라이드 방식이 대부분입니다. 일부 모델은 십자 드라이버로 나사를 풀어야 할 수 있습니다.
TIP: 커버가 안 열리면 위로 밀어보세요다 쓴 건전지를 꺼냅니다. 이때 건전지의 극성(+/-) 방향을 꼭 기억해두세요. 스마트폰으로 사진을 찍어두면 편리합니다.
새 건전지를 극성에 맞춰 삽입합니다. 건전지함 내부에 +/- 표시가 되어 있으니 반드시 확인하세요. 극성이 반대이면 작동하지 않습니다.
TIP: 알카라인 건전지를 사용하면 더 오래갑니다커버를 원래대로 닫고 점화 버튼을 눌러봅니다. 찰칵 소리와 함께 선명한 파란 불꽃이 튀면 교체 성공! 모든 버너를 하나씩 확인해보세요.
상황에 따라 수리보다 교체가 나을 수 있습니다
건전지 교체가 아닌 가스레인지 전체 교체가 필요할 때, 이렇게 진행됩니다
가스레인지 건전지 교체에 대해 자주 궁금해하시는 내용
일반 알카라인 건전지 기준, 사용 빈도에 따라 6개월~1년 정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. 하루 3회 이상 요리하는 가정은 6개월, 자취생처럼 사용 빈도가 낮은 경우 1년 이상도 가능합니다. 건전지 잔량 표시가 없으므로 점화가 약해지면 교체하세요.
사용은 가능하지만 권장하지 않습니다. 충전식 건전지(Ni-MH)는 전압이 1.2V로 일반 건전지(1.5V)보다 낮아 점화력이 약합니다. 또한 방전 특성이 달라 갑자기 전력이 끊길 수 있습니다. 가급적 일반 알카라인 건전지를 사용하세요.
네, 라이터나 성냥으로 수동 점화가 가능합니다. 점화 손잡이를 가스 공급 위치로 돌린 후 버너 근처에 라이터 불꽃을 가까이 대면 됩니다. 하지만 이 방법은 화상 위험이 있고, 안전장치가 작동하지 않을 수 있으니 응급 상황에서만 사용하고 가급적 빨리 건전지를 교체하세요.
증상이 나타나면 바로 교체하는 것이 좋지만, 예방 차원에서 1년에 한 번 정기적으로 교체하는 것을 추천합니다. 설날이나 추석 등 명절 전에 미리 교체해두면 요리가 많은 시기에 갑작스러운 점화 불량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.
간단한 판별법이 있습니다. 점화 버튼을 눌렀을 때 찰칵 소리가 느리거나 약하면 건전지 부족입니다. 소리 자체가 전혀 안 나면 점화 모듈 고장일 수 있고, 소리와 불꽃 모두 정상인데 불이 안 붙으면 가스 공급 문제입니다. 새 건전지로 교체해보는 것이 가장 빠른 확인 방법입니다.
건전지 교체 후에도 점화 불량이라면 가스레인지 자체 교체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
건전지를 새로 넣어도 점화가 되지 않는다면
점화 플러그, 점화 모듈, 가스 배관 등 전문 점검이 필요합니다.
가스레인지 수리부터 교체까지 한 번에 해결해 드립니다.